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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이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11 02:41 수정 2026.06.11 02:41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은 6월 9일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령군립요양병원, 고령군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과 함께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대가야시장과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전화(1577-1389, 112) 안내 및 홍보물품 배포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특히,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를 적극 홍보하고,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 ‘시럽(Senior Love)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 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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