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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13 17:46 수정 2026.06.13 17:46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경상북도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2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 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 성주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주출장소, (효)성주재가노인복지센터, 치매가족이 참석해 치매환자 돌봄 및 예방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방안, 치매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 각 기관에서 추진중인 치매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초로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중점 안건으로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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