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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폭염 대비 찾아가는 건강관리로 안전한 여름나기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17 08:55 수정 2026.06.17 08:5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는 올해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되어‘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특보’가 새롭게 운영됨에 따라 폭염 대응 및 건강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냉방기 적정사용, 폭염시간대 외출자제, 기상특보 수시 확인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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