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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군 가천면 창천1리, 동네사람들이 어우러진 잔치 참한별 이동복지관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17 11:06 수정 2026.06.18 16:0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1리 마을회관 앞에서 6월 16일(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며 주민들이 두 달간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뽐내는 전시회부터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신나는 노래자랑과 유용한 복지서비스 상담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매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두 달이었다.”며 “오늘처럼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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