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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가천면, 현업근로자 작업 전 10분 안전교육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26 17:26 수정 2026.06.26 17:26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수경)는 야외 현장 근무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청사·취약지 청소, 꽃길 조성 등 주로 야외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온열질환이나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예년보다 철저한 교육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근로자들이 모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칭 및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미팅(TBM, Tool Box Meeting)’을 적극 추진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가천면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보건 정기교육과 작업 전 TBM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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