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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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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이 6월 24일 용암면 대봉1리를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대형 세탁 차량뿐 아니라 이색 제빙기가 등장해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를 즉석에서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이날 용암면 생활개선회와 대봉1리 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탁물 수거와 어르신 댁까지 옮겨 드렸고 팥빙수도 대접했니다.
용암면 대봉1리 어르신은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마을까지 찾아와 미리 이불 빨래도 해주고, 시원하게 얼음 가는 모습도 눈으로 구경하며 맛있는 팥빙수까지 대접받으니 눈과 입이 모두 즐겁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빨래차 한 대가 마을에 오니 빨래 고민 해결은 물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팥빙수를 나누며 도란도란 정을 쌓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고, 서로를 살뜰히 돌보는 따뜻한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