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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 용사리 주민들과 산사태 예방교육 및 대피훈련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7.02 12:08 수정 2026.07.02 12:08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6월 30일 가천면 용사리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공무원, 산림조합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사태 예방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자연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이며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성주군 전상택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 변호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여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름철 집중호우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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