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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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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칠곡군은 8월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 과 직무교육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원의 현장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안전수칙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체납관리단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100만원 이하 지방세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납세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따뜻한 복지행정을 함께 실현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