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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군 용암면, 10톤 살수차 긴급 투입 타들어 가는 논에 단비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12 08:05 수정 2026.08.12 08:0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숙희)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는 수도작 농경지를 대상으로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해 농업 용수를 공급했습니다.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용수 부족으로 인한 벼 고사(잎마름) 피해를 막기 위해 지원했으며, 용암면은 가뭄 해갈 농업용수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관정(우물) 개발 및 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농가들이 애써 지은 농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농가에서도 물꼬 관리와 용수 배분 등 자발적인 관리에 힘써주길 부탁드리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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