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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 과학관 탐방 영재캠프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12 08:35 수정 2026.08.12 08:3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초・중등 영재교육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 융합프로젝트활동 및 현장체험중심의 과학관 탐방 영재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융합프로젝트활동으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과학관 탐방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력을 높이고 상상력을 키워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영재캠프 첫날,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해 과학기술의 원리를 보고,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를 배웠으며, 특히, 원심력자전거, 빛의 파도 등 피직스랩과 창의나래관에서의 전기쇼, 드론배틀, 디지털물리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천체관에서 별자리와 별자리 이야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둘째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교실, 적외선 추적 자동차, 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물리법칙, 멸치 해부하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영재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과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체험 위주의 활동과 신기하고 다양한 과학 전시물이 많아 즐거웠으며, 특히 천체관에서의 재미있는 별자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별고을 성주의 밤하늘의 별 친구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과학관 탐방 영재캠프는 영재수업과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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