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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제4회 이웃사랑 바자회

뉴스별곡 기자 입력 2026.11.02 05:10 수정 2026.11.02 05:10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회장 석종곤)는 10월 30일 용암면 복지회관 잔디무대에서 ‘제4회 이웃사랑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바자회는, 수제 밑반찬과 먹거리 부스 등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적십자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 손두부, 고추부각을 비롯해 대표 먹거리로 준비한 해장국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의 대표 나눔 봉사 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습니다.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청정 햅찹쌀을 판매하고, 전통놀이인 ‘떡메치기 체험’을 열어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민간 단체간 협력하며 화합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특히 수년째 이어오는 용암면 으뜸 적십자의 활성화를 위해 용암면 출신 기업인인 김종우 (주)에스씨엘 대표(대구 달성군 논공읍 소재)가 지역 나눔에 뜻을 보태며 봉사활동 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석종곤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태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바자회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이숙희 용암면장은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으뜸 적십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없는 따뜻한 용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 기탁, 설 명절 음식 나눔 등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수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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