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뉴스 정치·행정

고령군 보건소·고령영생병원, 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사업

조은주 기자 입력 2026.11.03 12:30 수정 2026.11.03 12:30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고령군 보건소는 의료법인 영암의료재단 고령영생병원과 협력해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의료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비스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욕창이 심한 상태로, 고령군 보건소의 의뢰를 통해 고령영생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상처 관리와 건강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보건소 간호사가 2일에 한번씩 가정을 방문해 상처간호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령영생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처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의료지원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뉴스별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