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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농악문화 지속적인 계승 위한 칠곡 마을풍물 한마당

김하영 기자 입력 2026.11.03 13:22 수정 2026.11.03 13:22

↑↑ 사진 경상북도 칠곡문화관광재단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10월 31일 칠곡공예테마공원 마당에서 칠곡 마을풍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칠곡 마을풍물 한마당’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전통 농악문화를 공유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매원민속풍물단, 칠곡농악단, 동명풍물보존회, 한사랑풍물패, 기산면풍물단, 가산풍물단, 호이풍물동아리 관내 7개 풍물단 130여 명이 참여해 각 팀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는 7개 풍물단의 합굿을 시작으로 각 풍물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축하공연과 대동놀이가 펼쳐져 참여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각 풍물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로의 풍물 가락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전통 농악문화를 이어온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가락과 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쉬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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