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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봉사·화합 다져

김하영 기자 입력 2026.11.05 13:45 수정 2026.11.05 13:45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11월 4일 칠곡군 왜관읍 호국평화분수에서 새마을회원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10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 취약계층 돌봄을 비롯해 새마을환경살리기, 군민문화한마당 등 환경·문화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칠곡군새마을회는 올해 30여 년간 사용하던 사무국을 이전해 새로운 활동 기반을 마련한 만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마을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이웃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이 우리 이웃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 돕고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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