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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및 칠곡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0.24 16:02 수정 2020.03.10 06:29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3惡을 추방하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칠곡군지회는 지난 22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9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및 칠곡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김준원 칠곡군지회장, 교통장애인협회 시군지회장, 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칠곡군의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 차운철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김영식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사회단체장과 이운희 경북순례단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락환 경북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세준 사무처장은 “교통사고 장애인 과반수이상이 가정파탄과 실직 등을 경험하며 이들이 다시 사회에 복귀하기까지 평균 3년 이상의 긴시간이 소요된다”며 “우선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국가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운희 경북순례단장은 “교통사고로 인해 연간 3천700여명이 사망하고, 32만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북협회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사망 추방을 위한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지난 17일 도청 발대식을 시작으로 24일 성주까지 울릉도를 제외한 경북 22개 시군 전역을 순례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국민의식 함양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단하나의 생명이라도 구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통사고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원사거리, 칠곡대로를 거쳐 왜관역과 왜관북부터미널, 왜관병원, 순심남고를 지나 다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돌아오는 카 퍼레이드를 통해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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