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 경북형 산학관 칠곡군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상공회의소 칠곡군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지역경기가 좋지 않음을 반영했다.
이날 동산공업(주), (주)SMI, 삼성금속, (주)대원SGI 등 25개 지역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채용 부스에서 구직등록자와 직접 면접을 실치했으며 채용 알림판 참여 50개 기업의 채용대행면접도 진행됐다.
또한 경북과학대, 영진전문대, 대구예술대, 경북기계명장고의 청년취업지원관과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코이카,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관련 기업정보를 제공하거나 구직자들의 면접준비를 돕는 부스가 운영됐다.
이밖에도 (주)SMI, (주)인더짐 앤 키즈킹, (주)다니앨컴퍼니, 각산마을협동조합 등 관내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