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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군 각 읍면,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총력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19 14:54 수정 2020.02.20 15:43

↑↑ 사진:벽진면

성주군 각 읍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 및 군민 건강지원에 나섰다.

벽진면은 지난 18일과 19일 민원실과 회의실 등 면청사와 관내 경로당 30개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교육‧금융기관 등 주요 다중집합 장소에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정기 이장회의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박성삼 벽진면장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증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예방행동생활수칙 등 자기관리에 철저를 기해 전염병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항면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군 보건소 매뉴얼에 맞춰 예방 및 대응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저녁 긴급회의를 갖고 19일부터 무기한 청사 방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차 방역에 이어 이장회의를 통한 대민 홍보 강화와 마을 경로당 소독제 나누기 등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방역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관공서는 등대 역할을 충실히 해야만 한다”며 “확실한 정보 제공과 중심을 바로잡아 면민들과 합심해 잘 이겨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월항면

금수면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19일 대구 및 경북에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방역팀을 구성해 방역소독에 나섰다.

아울러 각 마을회관에 방역물품 구비여부 확인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에 대해 홍보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손씻기 생활화, 외출시 마스크 착용 및 기침을 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을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라며, 철저한 방역활동 및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면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금수면

선남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 관내 금융기관, 파출소, 파크골프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이병환 성주군수가 회원 70여명이 모인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휴장을 권고했으며, 이에 따라 다중 이용시설과 관내 경로당 운영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했다.

↑↑ 사진:선남면

성주읍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4개조로 팀을 구성해 특별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성주읍도 각종 회의 및 모임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고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익창 성주읍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을 철저히해 주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상황을 함께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

↑↑ 사진:성주읍

수륜면도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면행정력을 총집결했다.

수륜면은 대구 지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더욱더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감염병 원천봉쇄를 약속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준수, 의심시 신속한 신고 등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 사진:수륜면

용암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 청사 및 관공서, 다중밀집시설,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18일과 19일 양일간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동요하지 마시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용암면

대가면도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지난 18일과 19일 방역팀을 구성해 면사무소와 경로당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해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주시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대가면

초전면은 지난 19일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초전면은 앞서 15일부터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위주로 2일 1회 방역활동을 실시했으나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문에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는 등 1일1회 특별방역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이 아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사진:초전면

가천면도 지난 18일 전직원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자체방역 계획을 세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나섰다.

19일에는 가천보건지소(지소장 조희윤)와 협조해 보건교육팀을 편성해 경로당과 복지회관에서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방역반을 편성해 매일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힘쓰고 있다.

20일에는 이병환 군수가 가천면 창천3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도록 요청했으며, 방역 장소를 관내 교회, 성당으로 확대해 실내외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성주군과 보건소, 가천면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가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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