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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본격 수출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20 16:11 수정 2020.02.20 16:13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성주참외소비활성화 총력




↑↑ 사진:성주군


성주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소비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성주참외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역대 최고치인 500톤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신규해외시장 태국, 대만, 몽골까지 개척해 1천톤 수출을 목표로 어려운 상황을 정면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참외 당도가 더 높고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금과일 성주참외’에는 비타민C ,칼륨, 철, 아연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 피부개선에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인 과일로 여성 특히, 임산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엽산 함량이 풍부하고 변비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 소비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신규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 및 내수경기 진작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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