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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코로나 19 비상대책기구 만들어야”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20 17:01 수정 2020.03.10 07:32


김현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19 비상대책기구를 발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국에 퍼지고 있는데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슈퍼확진자가 나오고, 며칠 사이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코로나 19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당차원의 비상대책기구 발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와 당차원의 대책기구와 함께 지역별 선제적 대응 및 피해예방 협력시스템도 확대·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각 지자체별로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및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으나 종합적인 코로나19 예방대책에 역부족인 측면이 있다”며 “지자체와 보건당국, 유관기관, 민간단체,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력대응시스템으로 위기대응체제를 확대·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예방과 초기증상 대응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열, 기침 등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면 선별진료소를 찾는 자가진단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도 선거사무소에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주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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