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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칠곡] 코로나19 경제 위기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김하은 기자 입력 2020.02.20 17:08 수정 2020.02.20 17:08

칠곡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주1회 매주 금요일로 늘리고, 주1회 이상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확대 추진하며,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칠곡사랑카드(상품권) 포인트를 3월 한달간 10%로 특별 인상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 운전자금(200억)’을 긴급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한 금융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와 군민모두 동참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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