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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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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성주·대구를 왕복하는 250번 버스를 감회 운행한다.
경일교통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들의 버스 이용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승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협의한 끝에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250번(성주-대구)노선을 감회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노선 감회운행에 따라 기존 일 41회 왕복운행에서 28회로 31.7% 감회 운행한다.
성주군은 누리집, SNS, 읍면 게시판,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성주에서 대구 계명대역까지 모든 버스정류장에 시간표를 게시할 계획이다.
성주군 경제교통과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이동 급감으로 불가피하게 버스 운행을 감축하게 됐으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