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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문화원, 신년 인사회 개최 ‘희망찬 출발!’ 다짐

조진향 기자 입력 2023.01.06 23:58 수정 2023.01.26 11:18


칠곡문화원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 오전 11시 칠곡문화원 1층 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손경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인사회에 이형수 칠곡문화원장, 김윤오·장인희·장영복 전 문화원장, 칠곡향토문화연구회 위원들과 칠곡문화학교 각반 대표와 칠곡문화원 임원진, 김재욱 칠곡군수,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 정한석 도의원, 임의도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 회장, 김진영 왜관읍장 등 내빈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앞서 칠곡군 투자유치과에서 군부대 유치로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칠곡평화누리합창단 윤은정 피아노 반주자, 플룻에 백승진 양, 첼로에 임다연 양이 피아노 3중주를 연주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국민의례 후,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 이형수 칠곡문화원장

이형수 칠곡문화원장은 “이 자리는 새로운 한해를 기원하는 자리로, 그동안 칠곡문화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고, 서로 인사를 통해 친교를 나누시고, 올한해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세배를 올리는 정한석 도의원, 심청보 군의장, 김재욱 칠곡군수(좌측부터)

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사를 하기 전 심청보 군의장과 정한석 도의원이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안녕을 기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재욱 칠곡군수

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사를 통해 “칠곡군은 지난해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 약 150억원을 지원받아 문화도시로 새롭게 변모해 나갈 것이며, 지난해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경상북도로 이관하는 업무협약을 맺어 도 예산으로 관리하며, 추후 국가보훈처에서 국가현충시설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칠곡은 1950년 12월, 왜관철교가 끊어진 곳에서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환영회를 했던 사실을 큰형님으로부터 전해듣고, 70년의 세월을 넘어 칠곡의 대구 군부대 유치를 시작하게 된 것은 그런 일들이 이어져왔기 때문에 충분히 당위성을 가지고 주장하는 부분이고, 다부동에 백선엽 장군 동상과 기념관 설립을 통해 그 업적을 기리고, 군부대를 칠곡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

심청보 군의장은 “군부대 이전에 대해 칠곡군의회에서도 칠곡군과 함께 힘을 합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지난해 이루지 못한 일들을 다 이루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장영복 전 칠곡문화원장

장영복 전 문화원장은 “옛날 칠곡군에 속했던 칠곡읍의 현재 인구가 18만2천명이며, 인동면이 8만5천명, 칠곡군은 11만2~3천명이고, 성주군이 4만3천명이다.”며 “칠곡문화원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 교육사업인데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 희망자를 다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칠곡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 이효석 부원장

이어 이효석 부원장의 만세삼창과 내빈들이 축하 시루떡을 절단한 후, 정한석 도의원, 장인희·김윤오 전 문화원장, 임의도 노인회장, 최삼자 칠곡평화누리합창단 단장, 김경희 문화다솜 회장의 건배 제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년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 참석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축하 시루떡 절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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