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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성주] 선남면 도흥3리 부녀회, 이웃사촌복지센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김하은 기자 입력 2023.01.30 14:32 수정 2023.01.30 14:32

↑↑ 사진 성주군

선남면 도흥3리 부녀회원들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1월 30일 선남면 도흥3리 여성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지고 볶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

‘지지고 볶는 날 사업’은 마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건강도 챙기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도 발굴하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업이다.

이날 오징어국, 배추겉절이, 도라지볶음, 돼지고기야채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마을에 홀로 지내는 노인 8가구에 전했다.

최말자 부녀회장은 “오늘은 다른 때보다 반찬을 넉넉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설을 지내서 냉장고에 맛있는 음식이 많아 마음이 놓이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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