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문화원 부설 칠곡문화학교(교장 이형수)가 12월 13일 칠곡군립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수료식 및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 60만원을 '2025이웃돕기나눔캠페인'에 기탁하였다.
칠곡문화학교는 1·2학기 10개월 동안 고전인문학 등 13과목 17개 과정에 420명의 수강생이 등록하여 290명이 수료(60% 이상 출석)하였다. 고전인문학 이정원 씨 외에 14명이 개근상을 수상했고, 공로상에는 장재성, 장성은, 신경숙 씨가 받았다. 이날 식전공연, 국민의례와 각종 시상, 문화학교 활동 동영상 시청과 문화학교 강사들에게 수강생들이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하공연으로 댄스스포츠팀의 댄스 공연과 칠곡평화누리합창단의 합창으로 수료식이 마무리 되었다. 2층 전시실에서 열린 행복나눔 행사는 칠곡문화학교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떡과 음료, 김밥 등 다과를 준비하였으며, 책거리떡도 나눴다.
이 자리에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 칠곡군청 문화관광과 장선화 팀장, 장인희·김윤오 전 문화원장, 칠곡문화원 임원진, 칠곡문화학교 지도강사와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이형수 칠곡문화학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 축하드리고, 열심히 배움의 길로 이끌어주신 강사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주차장이 협소하고, 동아리 활동 공간이 부족하여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배성도 부의장은 “수료하신 분들과 개근상, 공로상 수상자에게 축하드리고, 열정적으로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고, 저도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의회 일로 못하고 있지만 항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칠곡문화학교 수료식을 축하하고 행복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는 축전을 보내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