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포토(
회장 노상권) 제7회 정기전이
11월7일(목)부터 11월17일(일)까지 갤러리 파미(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10길12 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칠곡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동아리인 칠곡포토는 노상권 회장과 김연한, 정문현, 김명숙, 이병수, 황지현, 이명진 등 7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을 7년만에 선보인다.
전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11월17일은 17시 까지) 관람할 수 있고, 오프닝은 11월 9일(토) 오후3시에 열린다. 오프닝은 별도의 테이프커팅식이나 축사 없이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