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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성사모, 낡은 집을 희망의 보금자리로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5.09 14:53 수정 2026.05.09 14:53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성사모’, 회장 이윤호)은 4월 26일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에 나섰습니다.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정으로, 양쪽 다리와 허리 통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치료를 받아 경제활동과 거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노후된 주택에 낡은 도배지와 장판,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안 청소에 참여했습니다.

이윤호 성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사모는 2002년 지역 내 봉사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청소 봉사활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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