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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유학자이자 항일 민족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4주기 추모식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5.14 11:53 수정 2026.05.14 11:53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는 5월 10일 심산기념관(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심산로 99)에서 대한민국 대표 유학자이자 항일 민족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서거 6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내빈, 유림단체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심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렸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이끌었으며, 파리장서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설립에 힘쓰며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산 선생의 굳건한 애국정신과 올곧은 삶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추모와 선양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주군은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심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 기간’으로 운영하고, 심산기념관과 분향소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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