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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핸즈 업(業) 하이파이브!’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6.30 01:20 수정 2026.06.30 01:20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핸즈 업(業) 하이파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사업은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칠곡과 구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전국 8명의 공예작가가 참여한 ‘손의 연대展’이 열려 지역성과 공예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고, 칠곡보생태공원에서는 경북권 공예작가 50여 팀이 참여한 예술장터와 공예체험, 오픈스튜디오가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6월 25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열린 포럼에 참여한 경북권 공예작가들은 예술가이자 교육자, 소상공인으로서 지역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체성을 공유하고,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료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공예 활동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6천만원 등 총사업비 6천600만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운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지역 공예문화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정은 ㈜놀배즐 대표는 “2년 연속 선정은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만들어 낸 의미있는 성과”라며“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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