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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민선9기 군민과 함께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 출발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7.02 11:27 수정 2026.07.02 11:27

↑↑ 프리젠테이션 중인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김재욱 칠곡군수가 7월 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군수는 약 10분간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IC 건설, 농업 대전환, 교육발전 특구, 청년·가족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 프리젠테이션 중인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이날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참여한 축하영상도 상영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응원과 바람이 담긴 영상은 웃음과 공감을 더하며 민선9기의 새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어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상징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에 김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하며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4년이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어야한다.”며 “군정은 거창한 계획보다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이며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소통하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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