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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가을철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13 05:39 수정 2026.10.13 05:39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1일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서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훈련은 현장지휘팀과 119산불신속대응팀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의 지도로 이론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해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성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불현장 안전관리와 안전구역 확보 등 산불현장 안전작전체계(LACES), 기상·지형·연료에 따른 상황판단, 산불진화 전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삼산산림욕장 일원에서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대원들은 산림 경사지에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산불호스 장거리 전개 및 방수, 호스 연장·Y분기 전술, 방화선 구축, 산불호스배낭 활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훈련했습니다.

특히 실제 산림 지형을 따라 호스를 전개하고 팀별로 임무를 분담해 진화작전을 수행하면서 산불신속대응팀의 팀워크와 현장 적응능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박기형 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실제 산림 지형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지속해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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