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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진낙동 성주향교 전교(사진: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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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유림단체(유림연합회·성주향교·성균관유도회·담수회·박약회)는 지난 9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주 유림단체는 지난해 열린 ‘성주파리장서 4·2독립만세운동’에서 100인의 성주지역 유림들이 성주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앞장서기도 했다.
진낙동 성주향교 전교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시름하고 있는 이때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곳에 쓰이길 바라며 뜻을 모았다. 고생하고 있는 성주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유림단체 일동께 감사드리며, 성주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그 마음이 전해질 거라 생각한다.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