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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수의사부터 훈련사까지 반려동물 전문가를 직접 만나다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4.22 10:50 수정 2026.04.22 10:50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문화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갖고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며 “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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