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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출품작 선정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09 10:36 수정 2026.07.09 10:36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 농업기술센터는 7월 7일(화) 11시 강당에서 마늘 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를 개최했습니다.

(사)고령군마늘양파생산자협회(회장 김경수)가 주최하고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에서 생산된 마늘의 우수한 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여 7월 9일(목) 전남 해남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출품작을 선정하고자 열렸습니다.

이번 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출품작은 익명으로 동일한 바구니에 전시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야로농협 前 전무 안창환)이 무게, 외관(크기, 색상, 형태 등), 종합 인상 총 3가지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90점)를 진행하고, 참여자의 선호도 투표(10점)를 합산하여 평가했습니다.

총 28점의 출품작 중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성산면 진일환), 최우수상(운수면 정우석), 우수상(우곡면 김정동) 총 3점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고 품질의 마늘 2점은 고령군을 대표하여 전국 단위 마늘 품평회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올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품평회를 통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주아재배 및 조직배양 종구 갱신 등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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