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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개진면 부리 감자 수확 일손 보태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17 10:51 수정 2026.06.17 10:51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직원 15명이 6월 16일(화) 감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개진면 부리 소재 농가의 감자 넝쿨과 비닐을 제거하며 감자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습니다.

해당 농가에서는 “감자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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