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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덕곡면·주민복지과·농업기술센터, 수확철 맞은 양파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22 05:32 수정 2026.06.22 05:3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주민복지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6월 19일(금) 덕곡면 원송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으로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겪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뽑기부터 대 자르기, 크기별 선별 및 망 담기 등 손길이 많이 가는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 시기를 놓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정우 덕곡면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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