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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25 21:23 수정 2026.06.25 21:23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권오근) 회원 40여 명은 6월 24일(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전쟁 시기 어려운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먹밥, 보리떡, 삶은 감자 등을 직접 준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오근 고령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늘어나는 만큼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안보 의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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