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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군지보협, 폭염 취약가구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26 19:05 수정 2026.06.26 19:05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6월 25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00가구(2,000만원 상당)에 여름용품 키트를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해마다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입니다.

올해 전달되는 여름용품 키트는 인견 이불, 포도당 및 영양제, 미숫가루, 칩베개, 모기 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올 등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종태 위원장은 “무더위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면밀히 들여다보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꼼꼼한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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