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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시조창반, 전국 시조창 대회에서 연이은 장원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27 07:52 수정 2026.06.27 07:52

제25회 성주전국시조창경연대회 평시조부 장원 정석현
제10회 칠곡전국시조창경연대회 사설시조부 장병욱 및 단체부 장원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 시조창반이 국악 경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장원을 연달아 수상하여 시조창반의 수준 높은 실력과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6월 7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5회 성주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서 정석현 회원이 평시조부에서 ‘장원’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6월 21일 칠곡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칠곡 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서도 고령군 시조창반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휩쓰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개인전에 출전한 장병욱 회원이 ‘장원’을 수상했고, 단체부(합창) 역시 완벽한 호흡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장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이어진 전국 단위 대회에서 개인전 장원 2명, 단체전 장원을 휩쓸어 고령군 시조창반의 저력을 보여주며, 시조창 명문의 위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우리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시조창반의 열정과 노력이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수상을 축하드리고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데 고령군도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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