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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6.25전쟁 제76주년 참전유공자 위로연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6.27 07:59 수정 2026.06.27 07:59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월 25일(목) 6.25참전유공자 위로연을 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위로연은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점을 고려해 가까운 장소에서 식사를 대접하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대신했습니다.

이날 위로연에는 관내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6.25참전유공자회 3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또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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