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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2026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환송식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06 16:25 수정 2026.07.06 16:25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7월 4일(토)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가정을 위한 뜻깊은 환송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국방문은 경제적 어려움 등 이유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친정을 방문해 가족과 재회하도록 돕고,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했습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07년부터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한 이후 2024년부터 사업을 재개해 지난해까지 110가정이 모국을 방문했으며 올해 8가정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18가정의 다문화가족이 고향 방문의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고국으로 향하는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고령군에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도 “다문화가족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그리웠던 가족들과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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